원수와 정략결혼 이야기는 대체로 먹힌다.
지난 몇 년 동안 드라마에서 이 스토리는 ‘복수’라는 레드불을 마시며
저돌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었다.
그러나…이 <절요>는…
피칠갑에, 수싸움, 애증의 밀당이라는 옷은 일찌감치 던지고,
양쪽 다 ‘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을거야’라고 말하면서
마음을 숨길 수 없는
영리한 여자와 진실된 남자의
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다.
고장극 옷을 입고는,
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밀당을 하는 두 사람.
그것을 보는 즐거움.
최근 전세계 드라마 중에서
‘밀당’의 수위를 잘 조절한 작품이 아닐까…
키스신마저….
절요를 보면, 절여진다지….
절요
折腰 The Prisoner of Beauty 2025
36ep Tencent
creator 邓科
written by 南镇
Based on the novel by Bongraek (蓬莱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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